오디 하루 섭취량, 효능 10가지, 부작용, 먹는법

오디 하루 섭취량을 알려드려요. 오디는 뽕나무의 열매이고 주로 아시아, 북미에서 자라는 것이 특징이에요.

오디는 과일 그대로 먹을 수 있고 주스, 차, 잼, 와인 등으로도 먹을 수 있는 열매에요. 하루 섭취량을 지키면서 오디를 먹으면 건강상의 여러가지 이점을 제공 받을 수 있어요. (1)

오디 하루 섭취량

오디 하루 섭취량은 약 80g 이내에요. 오디의 맛은 블루베리와 비슷하며 비타민, 미네랄,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서 면역력을 높여 건강을 지켜주는데 효과적이에요.

오디는 칼로리까지 매우 낮아 다이어트 간식으로 좋고 혈당을 높이지 않아 당뇨 예방에도 도움이 되어요. 하지만 오디는 찬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하루 섭취량 보다 더 많이 먹으면 복통, 설사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요.

오디에 있는 항산화 성분은 인슐린 분비를 더 촉진해서 혈당이 올라가지 않게 해줘요. 오디는 혈당 지수가 낮고 칼로리가 적기 때문에 당뇨 환자가 마음껏 먹을 수 있는 음식 중 하나 에요.

약해진 간 기능을 위해 오디를 꾸준히 먹는 것이 좋아요. 오디는 간 기능을 향상 하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고 간 건강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철분을 포함하고 있어요.

오디는 간으로 가는 혈액에 영양을 공급해주고 간의 독소를 제거하는데 좋은 음식이에요.

다이어트 식단에 오디를 추가하면 체중 감량 효과를 빨리 경험할 수 있어요.

오디는 소화기 건강을 개선해주는 식이 섬유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요. 오디는 소화를 촉진 시켜주고 대변의 양을 늘려줘서 변비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어요.

오디는 변비, 복부 팽만감, 위경련 등의 소화기 건강이 약해져서 생기는 문제를 빠르게 해결해줘요.

오디에 포함된 알칼로이드 성분이 면역력을 더욱 좋게 해주는데 도움이 되어요. 그리고 오디는 비타민 C를 많이 함유하고 있어 감기, 독감 등과 같은 계절성 질환을 예방하는 효능이 있어요.

오디는 혈관을 확장 시켜서 혈액 순환을 개선하는데 필요한 항산화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요. 오디 하루 섭취량을 지키면서 먹으면 혈액이 심장까지 자유롭게 흐름을 유도하여 혈압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데 효과적이에요.

그리고 오디는 철분이 풍부해서 적혈구 생성을 촉진하고 폴리페놀을 함유하고 있어 혈관을 건강하게 유지해줘요.

오디는 칼슘, 철, 비타민 K가 풍부하여 약해진 뼈의 조직을 강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어요. 오디의 영양소는 뼈가 약해지는 골다공증, 관절염 등과 같은 뼈 질환을 예방하는 효능이 있어요.

오디 하루 섭취량을 지키면서 먹으면 장기적으로 뼈 건강에 효과적이에요.

칼슘이 풍부한 오디는 뇌의 노화를 방지하고 알츠하이머 등과 같은 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어요. 오디는 두뇌의 건강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칼슘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뇌로 하는 혈류를 좋게 해주고 뇌가 노화 되지 않게 예방을 해줘요.

환절기 때마다 감기와 독감을 자주 걸린다면 오디를 먹는 것을 추천해요. 오디는 환절기에 생기는 감염성 박테리아를 죽이는 것으로 알려져 감기, 독감 등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어요.

감기, 독감으로 고생하고 있으면 오디를 꾸준히 먹는 것이 좋아요.

오디는 특정 암의 발병률을 낮추는데 도움이 되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해요. 오디는 피부암, 갑상선암, 피부암, 전립선암 등과 같은 특정 암의 발병률을 낮추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항암 특성이 있는 오디를 꾸준히 하루 섭취량을 먹으면 건강을 지켜주고 특정 암으로부터 몸을 보호해줘요.

오디는 기본적으로 찬 성질을 가지고 있는 음식이기 때문에 하루 섭취량 이상으로 먹게 되면 복통, 소화 불량, 설사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요. 오디 부작용을 막기 위해서는 하루 섭취량 이상을 먹지 않아야 해요.

오디는 그대로 먹어도 맛이 있지만 주스, 잼, 와인 등으로 만들어 먹을 수 있어요. 간단하게 오디를 무가당 플레인 요거트에 토핑하여 먹으면 영양을 더 많이 채울 수 있어요.

그리고 오디와 설탕을 1:1 비율로 해서 잼으로 만들어 빵하고 함께 먹으면 더 맛있는 간식을 완성할 수 있어요.